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로 시작하는 노래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그 동안, 참 많은 일이 개인적으로 있었습니다.

웹개발 프레임워크인 루비온레일스를 접한지도 언 4년이 되어가지만, 정작 제대로 레일스를 파기 시작한 것은 재작년 말쯤부터입니다. 흑, 벌써 일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 동안 프로젝트도 하나 완성해서 베타 테스트 중이고, 작게는 레일스 스타트업을 위한 오프라인 강좌도 격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일스의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지인의 도움으로 작년말부터 작은 사무실을 임대해서 레일스 가이드의 내용을 중심으로 무료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9번의 오프라인 강좌를 진행했고 강의내용은 스크린캐스트로 녹화하여 웹에 서비스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4차례 더 강의를 진행하면 레일스 가이드의 기본 MVC 관련 내용을 끝마치게 될 것 같습니다.

By Ryan Cook

June 23rd, 2011

레일스3가 릴리스된 이후 개발자들은 루비젬으로 패키징할 수 있는 새롭고 깔끔한 방식으로 레일스 엔진을 작성해 왔습니다. 레일스 엔진이란 패키지 형태의 하나의 어플리케이으로 다른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실행되거나 마운트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엔진은 자체 모델, 뷰, 컨트롤러, 제너레이터, 그리고 웹으로 공개서비스되는 정적 페이지 파일을 가질 수 있습니다.